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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연필 한 자루, 볼펜 한 자루 일지라도 만족스런 쇼핑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는 보물이 숨겨 진 창고가 있습니다.
40년 넘게 매일매일 이곳은 보물을 찾으러 온 사람으로 가득합니다.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전세계에 보물 창고를 공개합니다.

예지사는 1987년 창립 이후 문구점/학교/학원/교회 그리고 전세계 바이어까지...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을 빠르고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해 왔습니다.
이제는 더 많은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위하여, 인터넷을 통해 만나 뵙고자 합니다.

예지사는 JIT(Just in Time) delivery를 최우선 하여, 재고 보유 상품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하며
규모의 경제를 통한 최소화한 이윤으로, 고객님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 문구 용품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리들 주변에선 너무 흔한 문구 용품이지만, 공기나 물과 같이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입니다.

저희 예지사는 비록 연필 한 자루, 볼펜 한 자루 일지라도, 만족스런 쇼핑으로 기억에 남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지사 임직원 일동